중부자동차종합시장은 28일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산 21의 1일대
4만9천5백평방m에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2월초까지 완료할 이 단지에는 3천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과 40여개 자동차 전문 매매업소가
들어선다.
< 이계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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