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관리업무를 기존의 주차관리공단에 흡수시킨 뒤 내년 1월부터 시설
관리공단을 발족, 통합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시청 3명, 주차관리공단 3명 등 6명으로 구성된 시설관리
공단 발족준비단을 구성, 부산진구 부전2동 주차관리공단내 사무실을 마련
하고 준비업무에 착수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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