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폭락한 24일 기관투자가들은 체결기준으로 7백38억원어치를
매수하고 5백95억원어치를 매도해 1백4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별로는 보험 투신 은행이 순매수, 증권이 순매도였다.

< 주요매매종목 > (단위:만주)

<>순매수=상업은행(29.9) 한일은행(23.6) 대우중공업(20.6) LG전자(17.0)
대우(16.4) LG화학(12.0) 제일은행(10.9) 유공(9.1)
삼성중공업(8.6) 현대건설(8.2)

<>순매도=국민은행(47.5) 조흥은행(18.7) 광주은행(16.8) 신한은행(13.7)
대한항공(8.1) 주리원백화점(7.3) 태일정밀(5.7) LG전자1우(5.5)
뉴맥스(5.1)

< 외국인 > (단위: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3백6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7백5억원어치를 내다팔아
3백36억원어치의 순매도를 보였다.

<>매수=국민은행(51) 신한은행(29) 한전(25) 유공(21) 대한항공(12)

<>매도=대우중공업(85) 한전(77) 신한은행(37) 현대건설(35) 한일은행(34)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