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3일)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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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야구 월드시리즈4차전"<스포츠TV 채널30>(오전9시)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로 전세계를 야구 열기로 고조시키고 있는
월드시리즈의 명승부전을 ESPN의 제공을 받아 한국야구팬에게 고스란히
안방에 전달한다.
대망의 월드시리즈 우승은 내셔널리그 챔피언 플로리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클리블랜드간의 7전4선승제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캐치원 채널31>(오후10시)
=사진기자로 일하는 킨케이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찍기위해 길을
떠난다.
길을 묻기 위해 길가의 잘 정돈된 한 농가의 벨을 누르고 그 집의
프란체스카라는 여인을 보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떨림을 느낀다.
결혼후 15년이 지난 그녀는 운명적인 사랑을 예감하고 킨케이드로 하여금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3일자).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로 전세계를 야구 열기로 고조시키고 있는
월드시리즈의 명승부전을 ESPN의 제공을 받아 한국야구팬에게 고스란히
안방에 전달한다.
대망의 월드시리즈 우승은 내셔널리그 챔피언 플로리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클리블랜드간의 7전4선승제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캐치원 채널31>(오후10시)
=사진기자로 일하는 킨케이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찍기위해 길을
떠난다.
길을 묻기 위해 길가의 잘 정돈된 한 농가의 벨을 누르고 그 집의
프란체스카라는 여인을 보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떨림을 느낀다.
결혼후 15년이 지난 그녀는 운명적인 사랑을 예감하고 킨케이드로 하여금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