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단신] 독일 아우디사, 신차 'New A6 2.4' 본격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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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디사는 지난 8일 신차 New A6 2.4를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차가격은 선루프를 제외한 풀옵션기준 5천6백50만원이다.
아우디자동차 홍보를 맡고 있는 액세스커뮤티케이션즈는 차체가 직선으로
된 기존의 차와 달리 신차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무리돼 풍부한 볼륨감을
준다고 밝혔다.
또 신차에 새롭게 적용된 팁트로닉변속기는 자동이면서 수동기어의 역동적
인 운전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 고광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1일자).
시판에 들어갔다.
차가격은 선루프를 제외한 풀옵션기준 5천6백50만원이다.
아우디자동차 홍보를 맡고 있는 액세스커뮤티케이션즈는 차체가 직선으로
된 기존의 차와 달리 신차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무리돼 풍부한 볼륨감을
준다고 밝혔다.
또 신차에 새롭게 적용된 팁트로닉변속기는 자동이면서 수동기어의 역동적
인 운전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 고광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