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소식] 교보문고, 구간 우량도서 싸게 판매 입력1997.10.09 00:00 수정1997.10.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문고(대표 류건)는 제4회 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19일까지 "구간우량도서 염가 판매전"을 갖는다. 구간 도서 1천여종이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379-3434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Z들 열광하겠네"…한글날 맞아 BTS 담은 반가사유상 나온다 한국의 전통미에 방탄소년단의 브랜드 가치를 더한 공식 상품 '달마중' 시리즈가 돌아온다.하이브는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컬래버레이션 한 '2024 달마중 BTS X MU:D... 2 "1500만원 에르메스백, 중고로 내놨더니…" 직장인 '충격' 유명 명품을 구매해 중고로 판매하면 더 이득을 본다는 이른바 '샤테크'는 허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샤테크는 샤넬 여성 가방의 유명 모델인 샤넬 클래식, 샤넬 빈티지 등의 인기 모델 중고 가격 상승률이... 3 "증정품이 더 난리네"…반응 터진 한정판 초코파이 뭐길래 [트렌드+] 오리온이 ‘국민 과자’ 초코파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선보인 투명 포장지 초코파이가 추억을 자극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情)’ 글자를 크게 새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