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회관에서 창단 공연을 갖는다.
민속예술단은 가야금 7명, 거문고 6명, 사물놀이 4명, 판소리 6명,
무용 10명 등 총 56명의 상임단원으로 구성됐다.
"전주삼현육각" "화관무" "살풀이춤" "남도민요" "호남가" 등 전라도에
뿌리를 둔 다양한 민속예술을 공연한다.
성창순 (판소리), 이용승 (바리톤)씨 특별 출연.
문의 0652-81-5748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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