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동대문구청도 '내년부터 여권 발급' 입력1997.09.09 00:00 수정1997.09.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무부는 현재 서울시내 4개구청에서 발급하고 있는 여권 (일반용)을 내년 1월1일부터 강남구와 동대문구청에서도 발급토록 할 계획이라고 8일 발표했다. 외무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 1월부터는 강남과 동대문 구청에서도 여권을 발급키로 했다"고 말했다. < 이건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서창석(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씨 모친상 ▶정순중(향년 86세)씨 별세,서창석(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용석·유선씨 모친상, 박명준·이진희씨 시모상, 엄기익씨 장모상, 서지원·혜원씨 조모상 = 30일, ... 2 1호선 금천구청역서 열차-승용차 '쾅'…아찔한 충돌 사고 1일 오전 6시 46분께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서동탄 하행선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 차량은 선로 방호 담벼락을 뚫고 선로까지 들어섰다.&nb... 3 여야의정 협의체 오늘 마지막 회의되나…3주 만에 좌초 위기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의사단체들의 잠정 탈퇴 결정으로 3주 만에 좌초 위기를 맞았다.1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 중인 의사단체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