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훈련을 실시중이라고 3일 밝혔다.
충북 영동군 금강변에서 실시되는 이번 특훈은 1기당 60여명의 인원을
배정해 1박2일동안 래프팅 등으로 팀웍을 다진 후 꽃동네로 이동, 봉사활동의
체험기회도 갖는다.
<이영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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