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한국미생물기술, 미생물 활용 퇴비부숙제 시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명공학연구소의 연구원 창업회사인
한국미생물기술 (대표 구본탁)이 사료첨가용 미생물제인 "사료랑"과
퇴비부숙제인 "퇴비로"를 개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사료랑은 가축에 활성미생물 및 효소를 공급,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소화능력을 향상시키며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미생물제품이다.
사료랑을 먹은 가축의 분뇨는 분해가 빨라 악취제거 축사환경개선
폐수처리용이 및 양질의 퇴비화를 가능케하며 닭의 산란율과 소 돼지의
육질개선 효과도 있다.
퇴비로는 고온 및 저온미생물과 호기성 미생물이 적절히 혼합돼 모든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 악취를 없애주고 식물의 병원균에 대한 저항성을
증진시키며 양질의 퇴비를 생산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문의 (042) 823-3862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일자).
한국미생물기술 (대표 구본탁)이 사료첨가용 미생물제인 "사료랑"과
퇴비부숙제인 "퇴비로"를 개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사료랑은 가축에 활성미생물 및 효소를 공급,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소화능력을 향상시키며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미생물제품이다.
사료랑을 먹은 가축의 분뇨는 분해가 빨라 악취제거 축사환경개선
폐수처리용이 및 양질의 퇴비화를 가능케하며 닭의 산란율과 소 돼지의
육질개선 효과도 있다.
퇴비로는 고온 및 저온미생물과 호기성 미생물이 적절히 혼합돼 모든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 악취를 없애주고 식물의 병원균에 대한 저항성을
증진시키며 양질의 퇴비를 생산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문의 (042) 823-3862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