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송촌리에서 전원주택지 "그린리버힐"을
분양하고 있다.

모두 34필지로 분양면적은 필지당 1백40~2백40평이며 평당 분양가는
99만5천원이다.

현재 지목이 대지로 변경된 상태라 개별필지로 분할이 가능해 소유권이전의
문제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교하면 송촌리일대는 일산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고
경의선이 2001년 복선화돼 교통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이다.

인근에는 파주출판문화단지 교하택지개발지구 등 각종 개발계획이 수립돼
있어 투자가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0348)943-80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