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증권채 발행 신청량 총 1,700억원 집계 .. 증권업협회 입력1997.08.21 00:00 수정1997.08.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21일 다음달중 발행예정인 증권채 신청물량이 총 1천7백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된 증권채는 쌍용증권 7백억원, 장은증권 5백억원, 동양증권 3백억원, 삼성증권 2백억원 등이다. 한편 증권채를 포함한 특수채및 금융채는 모두 5조4천2백14억원어치가 신청됐다. < 김남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