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한투자신탁, '훈할머니 고향 찾기' 동참 입력1997.08.12 00:00 수정1997.08.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투자신탁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캄보디아에서 최근 귀국한 훈할머니의 고향 찾아주기에 적극 나섰다. 훈할머니의 고향이 인천 시흥 경남 마산 전북 부안 등으로 거론됨에 따라 이들 지역 영업점을 중심으로 객장에 대자보를 걸고 팜플렛 20만장을 만들어고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이더리움의 시간' 오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일(현지시간) 10만달러선 재탈환에 성공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9개월 만에 4000달러선을 돌파했다.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이날 낮... 2 12월 첫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3 중국, 동남아·인도와 밀착…"전기차·태양광株에 호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