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안양 만안 보궐선거 후보자에 김일주씨 내정 입력1997.08.09 00:00 수정1997.08.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은 8일 강창희 사무총장 주재로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내달 4일 실시될 안양만안 보궐선거 후보자로 김일주 전 신한국당 안양동안갑위원장을내정했다. 자민련은 9일 열리는 당무회의에서 김전위원장을 후보로 최종 확정키로했다. <김태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한기호 국방부 장관 지명 시도…韓 "고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주동자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후임으로 군 장성 출신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한 의원은 이를 고사했다고 밝혔다.한 ... 2 국민의힘 내분 격화…"양심없는 尹" vs "왜 먼저 단죄하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윤 대통령에 대한 출당 및 제명 조치 논의를 지시하자,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와 탄핵에 찬성한다는 주장이 동시에 나오며 갈등을... 3 김기현 "피고인 이재명·국정농단 민주당의 책임도 물어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의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5선 중진인 김기현 의원이 "피고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정농단을 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