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성 삼성항공 대표가 제22대 대한항공협회 회장으로 내정됐다.

유 내정자는 8일 오후2시 호텔롯데 가네트룸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 이영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