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전문업체인 S&T온라인은 회사명을 웹엔터테인먼트로 바꾸고
웹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가 개명을 한 것은 네트워크 컨텐츠 사업을 주도하는 경쟁력있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다.

새사업확장을 위해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일광빌딩 본사에서
신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3472-7801

< 이치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