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국민카드 경영전략회의 하반기 업무지침 수립 입력1997.07.25 00:00 수정1997.07.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카드 (사장 이기용)는 25일 본점 9층 강당에서 "97년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임원과 전국 부점장및 차장급 직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실적을 분석하고 하반기 경기전망을 토대로 한 업무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연루 '백현동 수사 무마' 빌미로 13억 챙긴 브로커, 징역 3년 확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벌어진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관련 수사를 무마해주겠다며 민간 업자로부터 거액을 받은 부동산 업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 2 "'서울의 봄' 후속작 '서울의 겨울'"…계엄령에 '밈' 쏟아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해제된 4일 온라인상에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밈(Meme)'이 쏟아졌다.4일 X(엑스·옛 트위터)에 실시간 트렌드에는 '미친 XX',... 3 계엄령 정치드라마 이후 대권 잠룡들 행보 보니…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야당 정치인들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고 있다. 차기 대권 잠룡으로 평가받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지사는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