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예수교서회가 기독교서적 출판과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출발해
그동안 "교문서관"(1931년) "종로서관"(1948년)으로 이름을 바꿨고 1963년
현재 고문인 장하구씨가 인수해 30여년간 이끌어왔다.
732-2331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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