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투자신탁은 2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5천만달러 규모의 채권형
외수펀드인 센트럴픽스트인컴투자신탁 (CFIT) 설정 조인식을 가졌다.

동양증권과 조흥은행이 각각 주간사와 수탁업무를 맡았고 오는 25일께
납일예정이다.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