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국립민속박물관, 공예교실 열어 입력1997.07.18 00:00 수정1997.07.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민속박물관은 8월11일부터 4일간 할아버지.할머니가 초.중.고생 손자.손녀와 짝을 이뤄 참가하는 공예교실을 연다. 21일부터 민속박물관 관리과(734-1341)에서 선착순 60조까지 신청을 받는다. 문의 734-1346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베르트가 단숨에 곡 붙인 괴테의 ‘마왕’ [고두현의 아침 시편] 마왕 괴테누가 늦은 밤 말을 달려?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아버지 아이를 품에 안고,품에 안고 달... 2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뇨병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게 된 것이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지난 11일 이다... 3 디올·루이비통이 '발리우드 배우' 모델로 내세운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최근 디올은 브랜드를 홍보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인도 발리우드 배우 소남 카푸르를 발탁했다. 디올이 인도인 모델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소남 카루프는 글로벌 시장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