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 속에서만 살아 간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교만

사람이 여섯째 날 창조되고 창소 순위중 벼룩 다음에 위치한 것은 교만을
막기 위해서이다.

- 탈무드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