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건설, 일산 마두역앞 복합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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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건설은 고양 일산신도시 마두전철역앞 상업용지에 건립한 "마두화랑
복합빌딩"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5층~지상9층규모로 지어진 이 빌딩은 지하1층과 지상4,9층을 건물주가
직접 음식점, 웨딩홀, 볼링장으로 운영하고 나머지층이 일반에 분양되고
있다.
시행자는 마두화랑복합빌딩이다.
평당분양가는 약국 편의점 등이 들어설 지상1층이 5백50만~6백50만원,
호프, 음식점, 의료시설, 학원 등 근린생활시설이 입점할 지상2,3층이
2백만~2백10만원이다.
또 업무 및 근린시설이 갖춰질 지상5~지상8층은 평당 1백60만~1백70만원에
공급되고 있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 이 빌딩이 위치한 마두역은 인근에 대형유통시설,
뉴코아백화점, 체육진흥공단 등 시설물이 속속 들어서면서 하루 유동인구가
5만명을 넘어서는 대형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0344)902-55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2일자).
복합빌딩"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5층~지상9층규모로 지어진 이 빌딩은 지하1층과 지상4,9층을 건물주가
직접 음식점, 웨딩홀, 볼링장으로 운영하고 나머지층이 일반에 분양되고
있다.
시행자는 마두화랑복합빌딩이다.
평당분양가는 약국 편의점 등이 들어설 지상1층이 5백50만~6백50만원,
호프, 음식점, 의료시설, 학원 등 근린생활시설이 입점할 지상2,3층이
2백만~2백10만원이다.
또 업무 및 근린시설이 갖춰질 지상5~지상8층은 평당 1백60만~1백70만원에
공급되고 있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 이 빌딩이 위치한 마두역은 인근에 대형유통시설,
뉴코아백화점, 체육진흥공단 등 시설물이 속속 들어서면서 하루 유동인구가
5만명을 넘어서는 대형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0344)902-55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