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2백만세트에서 1천6백만세트로 증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코닝은 국내 생산능력 4백만세트를 포함해 총 2천만세트의
트랜스 포머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로터리 트랜스포머는 VTR 또는 캠코더 헤드드럼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으로
헤드와 본체 사이에서 전기적 신호를 자기적 신호로 변환시키는 장치다.
< 이의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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