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스케이프 앤드리슨부사장, 내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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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스케이프사의 공동 창업자이며 인터넷 검색용 프로그램(브라우저)의
대명사인 내비게이터 개발자인 마크 앤드리슨(26) 네트스케이프 부사장이
다음달 1일 내비게이터 4.0인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출시를 앞두고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앤드리슨 부사장은 2일 강봉균 정통부 장관과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넷의 현황과 미래에 관해 환담한후 이날 출국할 예정이다.
특히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리츠칼튼호텔에서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일반인들을 위한 공개강좌도 열 예정이다.
< 유병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1일자).
대명사인 내비게이터 개발자인 마크 앤드리슨(26) 네트스케이프 부사장이
다음달 1일 내비게이터 4.0인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출시를 앞두고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앤드리슨 부사장은 2일 강봉균 정통부 장관과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넷의 현황과 미래에 관해 환담한후 이날 출국할 예정이다.
특히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리츠칼튼호텔에서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일반인들을 위한 공개강좌도 열 예정이다.
< 유병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