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식품안전연구센터' 가동 입력1997.05.19 00:00 수정1997.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제당은 서울 영등포공장내에 "식품안전연구센터"를 설립, 18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제일제당이 생산하는 모든 식품과 중소협력업체들의 제품 4백여종의 완제품과 원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에 '화들짝'…통조림·라면 불티나게 팔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해제한 3~4일, 편의점의 생필품 매출이 크게 뛰었다. 비상계엄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사재기 현상이 벌어졌다는 분석이다.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비상계엄 선... 2 비트코인보다 힘 못 쓴 이더리움…내년엔 반전할 수 있을까?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주 1회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트럼프 당선 이후 훈... 3 [속보] 한은 금통위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비정례 RP매입"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