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해운 =원가율 하락, 운임지수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되며
전용선부문의 외형확대 및 LNG선 수주증가등 성장성 기대로 강세

<> 미도파 =인위적인 주가관리 가능성에 대한 모경제신문의 보도와
동사측의 부인공시에도 불구, 자금사정 우려에 따른 경계매물 출회로 약세
지속

<> 일진 =원재료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넥스트웨이브 출자분 매각에
따른 대규모 현금유입, 위성방송 및 전북지역TRS사업 참여로 성장성
기대되며 강세

<> 바로크 =가구유통구조의 다단계 판매 형식전환, 정보통신사업
신규진출에 따른 성장성 부각되며 상한가 출발했으나 경계매물 출회로
큰 폭의 일교차.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