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근로자 권익보호에 힘썼다.
또 자동세척기를 만들어 설치함으로써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도 했다.
94년에는 안전에 관한 업무지침서를 작성, 근로자들에게 주지시킴으로써
재해율을 낮추는데 이바지했다.
홍씨는 매일 작업시간전에 작업장을 돌면서 안전교육에 솔선수범하고 있고
예의범절 실천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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