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휴대용 거리측정기 '이글' 입력1997.04.23 00:00 수정1997.04.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퍼들을 위한 휴대용 거리측정기가 출현했다. "이글"이란 이름의 이 거리측정기는 골퍼들이 샷을 하려는 지점부터 홀까지의 거리를 미터 또는 야드로 정확히 알려 준다고. 이는 깃대에 부착된 센서를 이용하는 것인데 현재 수원 은화삼 우정힐스 서서울 뉴코리아 한성 양지 덕평 발안 충주 청주CC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780-2131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존뉴딘그룹, 취약계층 봉사 골프존뉴딘그룹이 4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그룹 임직원 600여 명은 이날 서울 강남구 수서 지역 복지관에서 취약계층 1000가구에 김치와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2 유승민 "대한체육회, 사라진 리더십 되찾아야" 유승민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42·사진)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가겠다고 발표했다.유승민 전 회장은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3 유승민 "리더십 사라진 대한체육회, 이제 바꿔야 한다" 유승민(42)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변화’를 외쳤다.유승민 전 회장은 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