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동엽 <신용보증기금 신임 전무>..요직 두루 섭렵 입력1997.04.21 00:00 수정1997.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5년 서울대 문리대 졸업. 재무부 이재국 국제금융국 등을 거쳐 지난 78년 신용보증기금으로 자리를 옮겨 인사부장 기획부장 영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섭렵. 매사에 활발한 성격으로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하직원들과는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는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 부인 공정애 여사와 2남 1녀. 취미는 등산과 서예.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