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기초과학교류위원회 제7차 회의 16일 열려 입력1997.04.16 00:00 수정1997.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재단이 일본학술진흥회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한.일 기초과학교류위원회의 제7차 회의가 16일 일본 하야마에서 열렸다. 지난 6년간 1백여건의 협력과제를 지원해온 두 기관은 이번 위원회에서 20여건의 공동연구과제와 10여건의 공동세미나과제를 선정하고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강화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프로더 아이콘'의 귀환…'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G-클래스 고성능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G-클래스는 지난달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2012년 국내 첫 출시 ... 2 "내년 1월 미국서 공개"…삼성 기술력 증명한 '이 제품'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프로젝터 제품이 8K 협회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주요 기업 20여곳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삼성전자는 13일 프... 3 기아 오토랜드 광주,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글로벌 응용 안전 과학 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의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