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15일) '김병조의 이야기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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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의 이야기쇼" (낮 12시) =
빠른 스피드와 스릴이 함께 존재하는 자동차경주에 모녀카레이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의 초대손님인 김태옥, 최명희 모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자동차 경주에서 건장한 남자들과
함께 경주를 하는 것만으로도 특이한데 모녀가 함께 취미를 즐기게된
기이한 사연을 들어본다.
자동차 레이서로서 2.2km의 구간에서 벌어지는 경주에서는 잠시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된다.
<>"신수정의 피아노 이야기" (오전 6시) =
현재 파리를 중심으로 런던,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백건우씨를 초대한다.
파리생활과 유학시절에 대한 이야기,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한국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을 들어본다.
그는 15세때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연주가로써
두각을 보였으며 교수직도 마다하고 오직 연주가의 길만을 걷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5일자).
빠른 스피드와 스릴이 함께 존재하는 자동차경주에 모녀카레이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의 초대손님인 김태옥, 최명희 모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자동차 경주에서 건장한 남자들과
함께 경주를 하는 것만으로도 특이한데 모녀가 함께 취미를 즐기게된
기이한 사연을 들어본다.
자동차 레이서로서 2.2km의 구간에서 벌어지는 경주에서는 잠시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된다.
<>"신수정의 피아노 이야기" (오전 6시) =
현재 파리를 중심으로 런던,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백건우씨를 초대한다.
파리생활과 유학시절에 대한 이야기,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한국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을 들어본다.
그는 15세때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연주가로써
두각을 보였으며 교수직도 마다하고 오직 연주가의 길만을 걷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