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우/아시아자동차, 서울모터쇼 출품차종 공개 입력1997.04.10 00:00 수정1997.04.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가 오는 23일부터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리는 제2회 서울국제모터쇼에 출품할 차종을 10일 공개했다. 대우가 내년초 생산할 경차 ''M-100''의 컨셉트모델인 ''마티츠(Matiz)와아시아가 개발한 복고풍 스타일의 소형승용차 ''제노비아''가 그것이다. <정종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