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9일) '특선 다큐멘터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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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 다큐멘터리" <동아TV 채널34> (오후 1시40분) =
전세계의 음악팬을 열광케한 글로리아 에스테판.
한꺼번에 세상을 얻고 사고로 인해 한꺼번에 세상을 잃었다.
하지만 인내와 사랑으로 역경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선 그녀.
그녀가 겪은 영광과 좌절 또, 새 삶을 얻은 후 베푸는 사랑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 그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한 가정의 중심이고 만인의 스타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
<>"미국인의 안전운전 문화" (오후 4시30분) =
차량보다는 사람위주로 운행되는 미국의 교통문화.
운전면허실기시험에서부터 방어운전과 안전운전에 치중하여 합격여부를
결정하며 승차자 모두 안전벨트를 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어디서나 양보사인이 있고 항상 오른쪽의 차량에게 양보하며 차선이
좁아들 경우 항상 한 대씩 교대로 양보운전을 하는 이들의 운전 매왕
안전운전문화를 알아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9일자).
전세계의 음악팬을 열광케한 글로리아 에스테판.
한꺼번에 세상을 얻고 사고로 인해 한꺼번에 세상을 잃었다.
하지만 인내와 사랑으로 역경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선 그녀.
그녀가 겪은 영광과 좌절 또, 새 삶을 얻은 후 베푸는 사랑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 그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한 가정의 중심이고 만인의 스타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
<>"미국인의 안전운전 문화"
차량보다는 사람위주로 운행되는 미국의 교통문화.
운전면허실기시험에서부터 방어운전과 안전운전에 치중하여 합격여부를
결정하며 승차자 모두 안전벨트를 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어디서나 양보사인이 있고 항상 오른쪽의 차량에게 양보하며 차선이
좁아들 경우 항상 한 대씩 교대로 양보운전을 하는 이들의 운전 매왕
안전운전문화를 알아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