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 대동흥업, '성덕 바우만 이야기 영화로 만든다' 입력1997.03.27 00:00 수정1997.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동흥업은 한국계 미국인 성덕 바우만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 촬영.감독외 대부분의 연기자와 스탭을 미국인으로 기용하며, 촬영도 95%이상 미국에서 할 예정. 제작비는 5백만달러 (약 40억원). 시나리오작가 지상학씨가 대본을 집필중이며 8월부터 촬영해 98년 7월 개봉한다. 문의 278-0696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강 "무력, 강압으로 통제하는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길 바라"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한강 노벨상 기자회견…"계엄령 소식에 많은 충격 받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작가 한강은 6일(현지시간) 계엄령과 관련해 "충격을 받고 뉴스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며칠 동안... 3 한강, 노벨박물관에 내놓은 건…옥색 작은 찻잔 소설가 한강이 6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장품 기증 행사에서 내놓은 건 '작은 찻잔'이었다. 집필할 때의 '일상'이 담긴 물건이다.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상박물관에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