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흥업은 한국계 미국인 성덕 바우만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

촬영.감독외 대부분의 연기자와 스탭을 미국인으로 기용하며, 촬영도
95%이상 미국에서 할 예정.

제작비는 5백만달러 (약 40억원).

시나리오작가 지상학씨가 대본을 집필중이며 8월부터 촬영해 98년 7월
개봉한다.

문의 278-0696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