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에 유삼남씨 .. 국무회의 의결 입력1997.03.26 00:00 수정1997.03.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5일 국무회의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안병태 해군참모총장 후임에 해군 작전사령관인 유삼남 해군중장(해사 18기)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임명시키기로 의결했다. 신임 유총장은 내달 1일 취임한다. 신임 유총장은 경남 남해출신으로 제2전투전단장, 해군본부 감찰감.정보참모부장, 제3함대 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표결' 하루 앞두고 결론 못내는 국힘…난상토론 이어져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마라톤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오후 8시까지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의총의 핵심 쟁점은 7일 탄... 2 "폐기 우려"…국가기록원, 국방부 등에 계엄 기록물 보존 요청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6일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에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기록물을 철저히 보존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이날 국가기록원은 지난 3일 밤 선포한 비상계엄과 관련한 국무회의 회의록을 비롯해 각... 3 [속보] 민주당 "尹 탄핵안 표결, 내일 오후 5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애초보다 2시간 당긴 오후 5시에 추진하기로 했다.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7일) 오후 5시에는 본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