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녹림, 황토로 만든 '팩/방석'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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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 황토침대" 브랜드의 녹림(대표 지경환)은 황토팩 황토방석 황토베개
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각각 "예토후끄니" "예토문" "예토목" 등으로 이름붙여진 이 제품들은
건자재시험연구원의 시험결과 인체에 가장 유익한 원적외선과 거의 흡사한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것으로 밝혀진 황토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황토팩 "예토후끄니"는 전원을 넣으면 5~10분내에 뜨거워져 팔 어깨 허리
등을 찜질할수 있다.
황토방석 "예토문"도 온도조절기가 달려 있어 짧은시간에 원하는 온도를
낼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가정뿐 아니라 한식집 등의 손님맞이용 방석으로도 적합하다.
가격은 황토팩 9만5천원, 황토베개 6만9천원, 황토방석 11만5천원 등이다.
문의 3431-2721~4
< 김용준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9일자).
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각각 "예토후끄니" "예토문" "예토목" 등으로 이름붙여진 이 제품들은
건자재시험연구원의 시험결과 인체에 가장 유익한 원적외선과 거의 흡사한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것으로 밝혀진 황토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황토팩 "예토후끄니"는 전원을 넣으면 5~10분내에 뜨거워져 팔 어깨 허리
등을 찜질할수 있다.
황토방석 "예토문"도 온도조절기가 달려 있어 짧은시간에 원하는 온도를
낼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가정뿐 아니라 한식집 등의 손님맞이용 방석으로도 적합하다.
가격은 황토팩 9만5천원, 황토베개 6만9천원, 황토방석 11만5천원 등이다.
문의 3431-2721~4
< 김용준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