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를 선임했다.
또 김희장 전 국민은행 양재동지점장 김상철 전 국민은행 광화문지점장을
각각 부사장에 선임했다.
국민은행이 99.9% 출자한 국민선물(자본금 1백억원)은 앞으로 선물거래및
장외파생상품 거래 등과 관련된 업무를 취급할 계획이다.
국민선물 본점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민은행 서초동지점 건물 5층에
마련돼 있다.
<이성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9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