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디자이너그룹 크로마디자인실 (실장 오경화)이 서울 이화여대앞에
문을 열었다.

경력 5~10년의 디자이너 8명이 기성복 감각을 가진 맞춤복을 만든다.

가격은 투피스 24만~33만원, 스리피스 29만~38만원선.

문의 313-6207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