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모니터] 업체별 주력제품 : 한솔전자 '마젤란 17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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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주사방식(Nonintering)과 더블포커스방식의 컬러브라운관을 채택,
선명하고 깜박임없는 화면과 화면의 중앙부와 외곽의 화질차이를 극복한
17인치 모니터다.
특히 별도의 어댑터없이 매킨토시컴퓨터와 호환되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모니터의 환경설정및 사용에 필요한 도움말
메모가 제공되는 화면표시기능과 영상의 굴곡과 반사를 줄이면서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평면사각으로 화면이 디자인됐다.
또 플러그 앤 플레이기능의 호환을 위해 디스플레이 데이터 채널(DDC)을
채용, 설치및 화면조정의 편이성을 높였다.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력소모를 자동으로 감소시키는
DPMS 절전기능을 채택하고 있다.
화소간격은 0.26mm.
통상산업부와 산업디자인개발원으로부터 GD(우수산업디자인)마크를
획득했다.
소비자가격(부가세포함)은 1백4만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0일자).
선명하고 깜박임없는 화면과 화면의 중앙부와 외곽의 화질차이를 극복한
17인치 모니터다.
특히 별도의 어댑터없이 매킨토시컴퓨터와 호환되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모니터의 환경설정및 사용에 필요한 도움말
메모가 제공되는 화면표시기능과 영상의 굴곡과 반사를 줄이면서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평면사각으로 화면이 디자인됐다.
또 플러그 앤 플레이기능의 호환을 위해 디스플레이 데이터 채널(DDC)을
채용, 설치및 화면조정의 편이성을 높였다.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력소모를 자동으로 감소시키는
DPMS 절전기능을 채택하고 있다.
화소간격은 0.26mm.
통상산업부와 산업디자인개발원으로부터 GD(우수산업디자인)마크를
획득했다.
소비자가격(부가세포함)은 1백4만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