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유, 정선기씨 상임고문으로 영입 입력1997.02.24 00:00 수정1997.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정유는 정선기 전쌍용제지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 정고문은 경기고 서울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쌍용정유 영업담당 부사장 쌍용제지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시스그룹, 자립준비청년에 1억3000만원 규모 후원 퍼시스그룹이 지난 5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퍼시스그룹 가구 및 인테리어 후원 전달식'을 초록우산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퍼시스그룹은 '사람과... 2 한은 "비상계엄 사태, 국제수지 큰 흐름 바꾸지 않을 것" 한국은행이 비상계엄 사태가 국제수지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단기적인 심리에는 영향을 줬을 수 있지만 대외 여건이 더 중요하다는 취지다.6일 송재창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10월 국제수지(잠정) ... 3 [AD] 창립 80년만에 일냈다…기아,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 기아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향상,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6일 기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