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신임 회장에 함정호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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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김선)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호텔롯데에서
97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변협회장에 서울변호사회 소속 함정호
변호사(62.고시9회)를 선임했다.
함변호사는 함경북도에서 출생, 서울 용산고-서울대법대 출신으로
지난 61년 광주지검을 시작으로 대전지검 서울지검 등에서 10여년간의
검사생활을 거쳐 72년 변호사 개업을 했으며 89년에는 서울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 이심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4일자).
97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변협회장에 서울변호사회 소속 함정호
변호사(62.고시9회)를 선임했다.
함변호사는 함경북도에서 출생, 서울 용산고-서울대법대 출신으로
지난 61년 광주지검을 시작으로 대전지검 서울지검 등에서 10여년간의
검사생활을 거쳐 72년 변호사 개업을 했으며 89년에는 서울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 이심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