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아리랑, 시사대담 '인포커스' 통해 현안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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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케이블TV 아리랑 (채널50)은 수.목요일 오후 8시 시사대담
프로그램 "인포커스"를 통해 우리사회의 당면과제를 폭넓게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일에는 유장희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의 사회로 배순훈 대우전자회장,
조윤제 재정경제원자문관, 김완순 고려대 교수가 국가경쟁력 하락의 현황과
원인에 대해 논의하고 그 타개책을 모색한다.
13일에는 로버트 스칼라피노 미 버클리대 정치학 석좌교수가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피력한다.
미국 아카데미와 아시아 재단의 회원인 스칼라피노 교수는 이 시간에
동아시아의 경제성장과 상황변화, 이 지역 평화를 위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밝힌다.
사회는 박진 청와대비서관.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2일자).
프로그램 "인포커스"를 통해 우리사회의 당면과제를 폭넓게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일에는 유장희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의 사회로 배순훈 대우전자회장,
조윤제 재정경제원자문관, 김완순 고려대 교수가 국가경쟁력 하락의 현황과
원인에 대해 논의하고 그 타개책을 모색한다.
13일에는 로버트 스칼라피노 미 버클리대 정치학 석좌교수가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피력한다.
미국 아카데미와 아시아 재단의 회원인 스칼라피노 교수는 이 시간에
동아시아의 경제성장과 상황변화, 이 지역 평화를 위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밝힌다.
사회는 박진 청와대비서관.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