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실시 보궐선거 후보 결정...국민회의/자민련 입력1997.01.29 00:00 수정1997.0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29일 각각 당무회의를 열어 오는 3월 실시될 예정인 인천 서구와 수원 장안구 보궐선거 후보로 조한천 한국노총 정책본부장(55.국민회의)과 이태섭전의원(58.자민련)을 결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지지율 계엄 사태 후 급락 13%…"박근혜와 양상 흡사" [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비상계엄 사태 후 취임 후 최저인 13%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률... 2 '처단' 포고령, 대통령이 썼나…생뚱맞은 5항 '전공의 처단' 육군대장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내란죄 근거가 될 수 있단 평이 나오는 비상계엄 포고령을 쓴 건 '대통령실'이라고 추정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썼을 것이다"라고 확... 3 이준석 "한동훈, 탄핵 막아내겠다더니 하루도 못 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 반대' 당론을 사실상 하루 만에 철회하자 "탄핵을 막아내겠다더니 하루도 못 간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박한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