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1.03 00:00
수정1997.01.03 00:00
장기신용은행은 4일부터 높은 수익과 거래의 편리성을 겸비한 신상품인
"맞춤월복리신탁"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매월 이자가 원가에 합산되는 월복리상품으로 만기전이라도
적립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자유롭게 찾을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이며 만기는 1년6개월이다.
장기신용은행은 이달 평균배당률을 13.4%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 조일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