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비서실 감사팀장에 오동진씨 내정 입력1996.12.30 00:00 수정1996.12.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그룹은 30일 비서실 감사팀장에 오동진 삼성전자 상무를 내정했다. 재무 기획 인사 등 나머지 비서실 팀장(전무급)들은 모두 유임됐다. 배병관 현 감사팀장(전무)은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으로 전보됐다. < 이의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향 가기 전 車 점검하세요"…DB손보·삼성화재 무상서비스 5일 동안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 장거리 운전을 앞둔 귀성객이 많다. 가족 등 일행과 교대로 운전할 수 있다면 자동차보험 활용법을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연휴를 계기로... 2 호텔에서 발레 콘서트·버스킹 공연 볼까…놀이공원에서 윷놀이 즐겨볼까 이틀 연차를 내면 최대 9일을 쉴 수 있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는 한가위 마케팅에 한창이다. 호텔업계는 긴 연휴를 노리고 ‘추캉스(추석+바캉스)’ 수요를 잡기 위한 호텔 패키지 상품을... 3 AI 기능 장착한 폴더블폰…올 추석 효도폰으로 뜬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에게 스마트폰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인공지능(AI)폰 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기능이 많이 추가됐고, 첨단 기능을 써보고 싶어하는 ‘신세대 부모님’이 늘어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