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강행복 목판화전' ; '이경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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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행복 목판화 전
= 11~17일 단성갤러리 (722-5335).
자연의 배후에 숨어있는 진리를 탐구한 "연과 학" "나무와 새"
"붉은해" 등 30여점 전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강씨의 5번째 개인전.
<> 이경재 전
= 13일까지 모인갤러리 (739-9292).
인체를 모티브로 한 현대적 감각의 조각 출품.
"어느날 오후" "휴식" "엄마와 아기" "간직" 등 20여점 전시.
<> 홍익화 우회 전
=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제3전시실 (399-1514).
창립 25주년을 맞는 홍익화우회 630회 사생출장기념전.
김융기 김자영 박병주 박성현 설옥환 신성희 이미숙 최경희씨 등 60명
참가.
<> 장재준 사진 전
= 16~28일 삼성포토갤러리 (528-6615).
환경파괴와 오염현장을 자연보호론적 입장에서 담은 사진 40여점 출품.
자연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인공구조물 촬영.
<> 김흥수 전
= 10~15일 서울갤러리 (721-5969).
인상파풍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채에서 탈피, 표현주의적 추상화로
작품경향을 전환한 김씨가 자연과 삶의 교류를 모색한 그림 출품.
"무제" 연작 40여점 전시.
<> 박옥순 전
= 18~31일 인사갤러리 (735-2655).
고뇌하고 방황하면서도 끈질긴 삶을 영위하는 우리 여인상을 담은 조각
발표.
"이브의 정원" "마흔넷의 지혜" "은빛노을의 초대" 등 30여점 전시.
<> 발상의 전환 전
= 16일까지 갤러리신 (584-5398).
현대채색화를 이어가는 젊은작가 4인의 그룹전.
김덕기 이영우 이인 이지은씨의 100호짜리 작품 10점 전시.
<> 윤혜성 섬유미술 전
= 섬유의 질감 자체에서 발산되는 느낌을 이용, 개인적 감성으로 바라본
자연의 모습을 표현.
이화여대 섬유예술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윤씨의 첫 개인전.
<> 김희경 전
= 14일까지 갤러리 2000 (720-4879).
자연과 신의 만남을 통한 진정한 고요와 평화의 세계를 추구한 조각
20여점 발표.
이화여대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3번째 개인전.
<> 키 블랙, 벽화와 그래픽 전
= 24일까지 포스코갤러리 (3457-1665).
칠레 출신 그래픽작가인 알렉산더 수투로브의 첫 내한전.
디지털 파일로 읽혀진 정보를 이용, 구성한 드로잉 16점 소개.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7일자).
= 11~17일 단성갤러리 (722-5335).
자연의 배후에 숨어있는 진리를 탐구한 "연과 학" "나무와 새"
"붉은해" 등 30여점 전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강씨의 5번째 개인전.
<> 이경재 전
= 13일까지 모인갤러리 (739-9292).
인체를 모티브로 한 현대적 감각의 조각 출품.
"어느날 오후" "휴식" "엄마와 아기" "간직" 등 20여점 전시.
<> 홍익화 우회 전
=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제3전시실 (399-1514).
창립 25주년을 맞는 홍익화우회 630회 사생출장기념전.
김융기 김자영 박병주 박성현 설옥환 신성희 이미숙 최경희씨 등 60명
참가.
<> 장재준 사진 전
= 16~28일 삼성포토갤러리 (528-6615).
환경파괴와 오염현장을 자연보호론적 입장에서 담은 사진 40여점 출품.
자연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인공구조물 촬영.
<> 김흥수 전
= 10~15일 서울갤러리 (721-5969).
인상파풍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채에서 탈피, 표현주의적 추상화로
작품경향을 전환한 김씨가 자연과 삶의 교류를 모색한 그림 출품.
"무제" 연작 40여점 전시.
<> 박옥순 전
= 18~31일 인사갤러리 (735-2655).
고뇌하고 방황하면서도 끈질긴 삶을 영위하는 우리 여인상을 담은 조각
발표.
"이브의 정원" "마흔넷의 지혜" "은빛노을의 초대" 등 30여점 전시.
<> 발상의 전환 전
= 16일까지 갤러리신 (584-5398).
현대채색화를 이어가는 젊은작가 4인의 그룹전.
김덕기 이영우 이인 이지은씨의 100호짜리 작품 10점 전시.
<> 윤혜성 섬유미술 전
= 섬유의 질감 자체에서 발산되는 느낌을 이용, 개인적 감성으로 바라본
자연의 모습을 표현.
이화여대 섬유예술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윤씨의 첫 개인전.
<> 김희경 전
= 14일까지 갤러리 2000 (720-4879).
자연과 신의 만남을 통한 진정한 고요와 평화의 세계를 추구한 조각
20여점 발표.
이화여대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3번째 개인전.
<> 키 블랙, 벽화와 그래픽 전
= 24일까지 포스코갤러리 (3457-1665).
칠레 출신 그래픽작가인 알렉산더 수투로브의 첫 내한전.
디지털 파일로 읽혀진 정보를 이용, 구성한 드로잉 16점 소개.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