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탑건설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145 일대에서 단지형 전원주택
16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총 4,000여평의 부지를 250평 (전용 150평 공용 100평)으로 분할, 평당
60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건축비는 평당 200만~250만원선이다.

이곳은 서울에서 올림픽대로를 통해 팔당대교 양수리를 거쳐 1시간이면
도달할수 있고 앞으로는 남한강, 뒤로는 용문산에 둘러싸여 있어
전원주택지로는 최적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광주 여주 이천으로 연결되는 양평대교가 이미 개통돼 있고 연말에는
왕복 4차선의 제2대교가 완공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문의 (0338)73-3519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