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서기장과 만나 베트남에 대한 투자확대방안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
했다.
구회장은 이 자리에서 "LG그룹은 그동안 베트남에서 상호신뢰와 공동이익
추구라는 기본정신으로 화학 전기 전자 정보통신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바탕으로 앞으로도 베트남 경제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회장은 김영삼대통령의 베트남 수행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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