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12일) 'CTN 인생에세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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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 인생에세이" (오후 10시) =
에드워드 김 (본명 김희중)은 세계적인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사의
유색인종으로는 최초이자 최연소 편집장을 역임한 사람이다.
1970년 올해의 언론인 편집부문상, 1974년 해외기자단 최우수 취재상
등을 수상한바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7개국어로 번역돼 해외동포와
외국인들에게 배포되는 잡지 "SEOUL"을 만들고 있다.
1957년2월 고1때 최초의 개인전 열었고 당시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독자사진 콘테스트에 최연소로 대상을 차지하는등 일찌감치 재능을
발휘했다.
<>"팬텀2040" <투니버스 채널38> (낮 12시30분) =
맥시멈에서 개최한 글로리아의 콘서트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팬텀과
그라프는 글로리아를 구해낸다.
그라프에게 사랑을 느끼는 글로리아를 본 레베카의 아들은 둘을 지하의
정글세계로 보내 팬텀의 실체를 알아오게한다.
0번구역은 거울로 가리워져 있고 그 뒤에는 오염된 세계가 있다고
믿는가운데 그뒤에 있는것으로 믿어지는 팬텀의 비밀기지를 알아내기
위해 그라프는 거울을 파괴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2일자).
에드워드 김 (본명 김희중)은 세계적인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사의
유색인종으로는 최초이자 최연소 편집장을 역임한 사람이다.
1970년 올해의 언론인 편집부문상, 1974년 해외기자단 최우수 취재상
등을 수상한바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7개국어로 번역돼 해외동포와
외국인들에게 배포되는 잡지 "SEOUL"을 만들고 있다.
1957년2월 고1때 최초의 개인전 열었고 당시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독자사진 콘테스트에 최연소로 대상을 차지하는등 일찌감치 재능을
발휘했다.
<>"팬텀2040" <투니버스 채널38> (낮 12시30분) =
맥시멈에서 개최한 글로리아의 콘서트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팬텀과
그라프는 글로리아를 구해낸다.
그라프에게 사랑을 느끼는 글로리아를 본 레베카의 아들은 둘을 지하의
정글세계로 보내 팬텀의 실체를 알아오게한다.
0번구역은 거울로 가리워져 있고 그 뒤에는 오염된 세계가 있다고
믿는가운데 그뒤에 있는것으로 믿어지는 팬텀의 비밀기지를 알아내기
위해 그라프는 거울을 파괴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