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벌

상은 공을 권장하기 위한 것이요, 형벌은 죄를 경계하기 위한 것이다.

- 정도전

<> 땀

자기가 흘린 땀에 빠져 죽은 사람은 아직 한명도 없다.

- 존 카포치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