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상벌 ; 땀 입력1996.11.04 00:00 수정1996.1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상벌 상은 공을 권장하기 위한 것이요, 형벌은 죄를 경계하기 위한 것이다. - 정도전 <> 땀 자기가 흘린 땀에 빠져 죽은 사람은 아직 한명도 없다. - 존 카포치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외] 尹 탄핵, 한경 e호외 <모바일한경> 보기 한국경제신문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등의 내용을 담은 e호외를 <모바일한경> 앱으로 서비스합니다. 지면 형태로 편리하게 읽기를 원... 2 [사설] 질서있는 수습과 위기극복,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끝내 국회에서 탄핵당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또 하나의 비극적 오점이다.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어 찬성 204, 반대 85, 기권 3, 무효 8표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1주일 전 불... 3 [에세이] '알바생' 황지원 씨의 하루 오전 7시, 엄마가 새벽 수영 갈 준비를 요란하게 한다. 아침 댓바람부터 눈이 떠지다니 억울하다. 시간이 남아 전기장판에 등을 노릇노릇 굽는다. 굽기만 하려고 했는데 눈 뜨니 12시다.대충 씻는 둥 마는 둥 하고 입...